감격스럽습니다.

3개 찬양대가 같은곡으로 찬양하여 하루종일 예배당에 '여호와는 위대하다'라는 찬양이 울려퍼졌습니다.

임마누엘의 역동적이고, 하나의 정점을 향하여 치밀하게 밀고나가는 모습에서 '여호와는 위대하다'라는 그 말씀이 계속 가슴에 멤돌고 있습니다.

3개 찬양대가 열린마음과 예배를 향한 그 순수한 열정이 고스란이 베어나오는 지난주 였습니다.

오늘도 찬양을 통해 이때까지 몰랐던 은혜위의 은혜를 체험하게 됩니다.

문정훈집사

역동적이고 힘찬 합창과 감미롭고 부드러운 솔로의 조화가
듣는이의 가슴 깊은 곳까지 진한 감동으로 전해 집니다.
은혜롭고 아름다운 찬양으로 섬기시는 여러분의 모습이
또한 아름답습니다. 임마누엘 찬양대 여러분 모두에게
위대하신 여호와 하나님의 사랑과 축복이 항상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여호와는 위대하다'
너무 멋있는 말입니다. 그리고, 찬양하는 임마누엘 성가대 너무 멋있습니다.
임마누엘 찬양을 들으면 아름다운 기억이 새록새록 생각납니다.
그리고, 더욱 더 힘있고 깊어지는 찬양에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개인적으로는 너무 좋습니다.
더욱 더 풍성하고, 사랑이 깊어가는 임마누엘 찬양대를 위해 기도드립니다.

감동 자체입니다. 찬양을 통한 주님의 사랑을 깊이 체험합니다.

평소에 이 찬양 한번 드려봤으면 했는데 한주에 연거푸 두 번씩이나 드리게 되었네요
이 찬양 드린지가 20여년 만이라 추억이 새록새록 떠 오르네요
20년 전이나 지금이나 그 감동에는 변함이 없는 것 같습니다^^
총무 집사님 솜씨에 또 한번 더 놀랐습니다
일취월장입니다요^^

아침에 일어나기 싫어하는 아이들을 깨워 새벽같이 나오는 발걸음이 무겁지 않은 이유는 임마누엘의 찬양이 저에게 언제나 은혜가 되기 때문입니다. 어떤 교회에서도 이렇게 모든찬양대가 같은 곡으로 하루를 올려드린 전례가 없을듯 해요. 그 역사적인 현장에 제가 있었다는 것이 감동이고 감사입니다. 찬양 넘 은혜롭습니다. ps. 솔로하신 분들 정말 수고많으셨고요~~~ 짱입니당!!!^^;

연합찬양에서의 기억이 다시금 떠올라 감격입니다.
주 여호와는 위대하시도다라는 고백이 제 심장 박동과 함께 뛰며 고백되니 감동이 더 합니다.
박동기집사님 솔로 멋지십니다~ㅋ^^

믿는자의 가슴이 뜨거워지는 고백의 찬양이었습니다. 아침에 찬양큐티 시간에 들은 최광희집사님의 가사 해설로 위대한 여호와께 감격의 찬양드릴 수 있었습니다.
솔로의 수준은 정말 대단하고 자랑스럽습니다.

허걱...넘 띄워주신다는 -_-;; 잊어주시고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Soli Deo Glor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