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공의, 온 세상에 가득!
2007.10.27 11:32
지난 주일 저녁 유아부 아이들에게
다소 어렵고 이해하기 힘든 일이겠지만
다시금 목사님의 재판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처음에 "이단" 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다소 두ㅡ려워하던 아이들이
목사님께서 이기실 수 있게 기도해야 한다는 소리에
갑자기 아빠다리에서 기도무릎을 세우는 걸 보며
마음이 울컥....
기도를 따라 하는 우렁찬 목소리에 다시 한번 울컥..
잠자기 전에도 기도할것이라는 약속 지키겠다는 소리에
또 울컥..
눈시울이 뜨거워짐을 경험했습니다.
엄마, 아빠들의 기도 역시 끊일 날 없었겠지만
이런 아이들의 응원도 , 그사랑과 격려의 마음도
지금까지 계속되었음에 감사한 마음 끊이지 않습니다.
지난 수요 교사마당,판결을 이틀 앞두고
교사들의 마음을 모아 드렸던 기도 역시
아마 전부터 계속되던 응원의 마음이었겠지요...
이제 그 기도로 하나님의 공의를 경험합니다.
오직 한 분이신 그분으로 인해
온 세상이 주의 자녀되기를 더욱 간절히 소망하게 됩니다.
내색하지 않으셨지만
얼마나 힘들고 긴 싸움이었음을 압니다.
승리할 것 믿지만
너무 오랜 시간 이어짐에
지치셨을 줄도 압니다.
이 승리로 인해
더욱 강하게 전진하실 목사님을 또다시 응원합니다.
이 당연한 패배로 인해
더욱 움츠러들 이단의 무리들을 경계합니다
잘 견디셨습니다.
잘 싸우셨습니다.
참으로
잘 이기셨습니다
목사님 뒤에는 든든한 하나님의 빽과
목사님을 사랑하며 기도하는 귀여운 영, 유아부 친구들과
그들의 가정과 그들의 교사와
그들의 깜찍한 사역자가 있음을 잊지 마세요.
사랑합니다.
축하드립니다.
다소 어렵고 이해하기 힘든 일이겠지만
다시금 목사님의 재판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처음에 "이단" 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다소 두ㅡ려워하던 아이들이
목사님께서 이기실 수 있게 기도해야 한다는 소리에
갑자기 아빠다리에서 기도무릎을 세우는 걸 보며
마음이 울컥....
기도를 따라 하는 우렁찬 목소리에 다시 한번 울컥..
잠자기 전에도 기도할것이라는 약속 지키겠다는 소리에
또 울컥..
눈시울이 뜨거워짐을 경험했습니다.
엄마, 아빠들의 기도 역시 끊일 날 없었겠지만
이런 아이들의 응원도 , 그사랑과 격려의 마음도
지금까지 계속되었음에 감사한 마음 끊이지 않습니다.
지난 수요 교사마당,판결을 이틀 앞두고
교사들의 마음을 모아 드렸던 기도 역시
아마 전부터 계속되던 응원의 마음이었겠지요...
이제 그 기도로 하나님의 공의를 경험합니다.
오직 한 분이신 그분으로 인해
온 세상이 주의 자녀되기를 더욱 간절히 소망하게 됩니다.
내색하지 않으셨지만
얼마나 힘들고 긴 싸움이었음을 압니다.
승리할 것 믿지만
너무 오랜 시간 이어짐에
지치셨을 줄도 압니다.
이 승리로 인해
더욱 강하게 전진하실 목사님을 또다시 응원합니다.
이 당연한 패배로 인해
더욱 움츠러들 이단의 무리들을 경계합니다
잘 견디셨습니다.
잘 싸우셨습니다.
참으로
잘 이기셨습니다
목사님 뒤에는 든든한 하나님의 빽과
목사님을 사랑하며 기도하는 귀여운 영, 유아부 친구들과
그들의 가정과 그들의 교사와
그들의 깜찍한 사역자가 있음을 잊지 마세요.
사랑합니다.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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