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목사님!
지난 주일 밤 예배, 탁지원 소장님의 말씀중 21전 21승이라는 설교의 내용을 듣고 저는 확고한 확신했습니다.(물론 처음부터 확신했지만)
오늘 새벽 저는 판결의 내용을 위해서 기도했습니다.
이단들이 판결내용을 보고 숨을 쉴 수 없을 만큼 강력한 판결문이 되게 해달라고....
심방 중 승소의 문자가 이곳 저곳에서 들어오는 것을 보며 떨려서 말씀을 자~알 전할 수 없었습니다.
물론 감격의 떨림이었습니다.

하나님께 만세를 부릅니다.
하나님께 영광의 박수를 올려드립니다.
하나님께 감격의 눈물을 올려드립니다.

사랑하는 목사님!
너무 너무 수고하셨습니다.
오늘 밤, 두 다리 쭈~욱 뻗고 단잠 콜^콜^ 주무세요.
성령하나님께서 우리 목사님 두 손 꼭 잡아주시길 소원하며..

주일예배 왕께 만세를 힘껏 외칠 수 있게 됨을 감사드리며.
강 숙녀 전도사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