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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할일이라면 오늘하고, 누군가 할일이라면 내가 한다."라는 자세로 교회를 깨끗케 하기 위한 이단과의 전쟁에서 승리하신 담임목사님과
새로남 모든 교우들이 자축하기를 원합니다.

다른이들은 피하는 길이지만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길이기에
가시밭길, 고난의 길이지만 주님의 뜻을 실천하는 길이기에
외롭고, 힘든 길이지만, 조국의 교회나 하나님 나라를 위한 길이기에
걸어가신 담임목사님의 발걸음을 기억합니다.

목사님과 일체가 되어서 함께 기도하던 이단 사이비 대책위원회, 새벽을 깨우고, 밤을 새우며 기도하는 모든 새로남 교인들에게는 영광의 날입니다.

우리 새로남 교회 뿐 아니라 조국의 교회 전체의 역사에 남게 될 귀한
판결을 환영합니다. 또 하나의 고비를 넘긴 현재, 그동안 우리의 싸움은
한국 교회를 위한 싸움이요, 거룩하고 순결한 하나님 나라를 위한 싸움이었을 고백케 합니다.

앞으로 예견된 끝임없는 이단 사이비와의 싸움에서 우리 새로남교회가
중심이 되어서 한국교회를 새롭게, 민족을 새롭게 하기 원합니다.

다시한번 오늘의 승리를 축하드리며..

주님을 닮기원하며 담임목사님께 배우길 원하는
임남규 목사올림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
117 우는 사자 입을 막으신 주님! 소서영 2007.10.26 588
116 하나님께 쓰임받는 교회 임창수 2007.10.26 578
115 목사님, 축하드려요. 원정애 2007.10.26 574
114 승리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1] file 박창규 2007.10.26 572
113 주님께 감사와 영광을... 이일근 2007.10.26 570
112 승리의 판결, 주님께 영광 !!! 서동우 2007.10.26 570
111 우리 목사님과 새로남교회를 통해.. 이호 2007.10.26 564
110 협력하여 선을 이루게 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남철규 2007.10.27 560
109 새로남이기에 오목사님이기에 송영규 2007.10.28 555
108 핀셋!(pincette) 김상흠 2007.10.27 555
107 할렐루야!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김병혁 2007.10.26 555
106 이제 글마들 쪼인트 까도 되지요?! 송은배 2007.10.26 550
105 진리는 반드시 승리한다. 정광조 2007.10.26 547
104 어린 아이들도 기도와 감사~ 서영교 2007.10.27 543
103 우리교회 뿐만 아니라 한국교계의 큰 축복!!! 문정훈 2007.10.26 542
102 나의 구속자가 살아계시니.. 김동욱 2007.10.27 537
101 할렐루야! 모든 영광을 주님께 김숙희 2007.10.26 536
100 하나님의 공의, 온 세상에 가득! 송태희 2007.10.27 535
99 할렐루야!! 승리의 깃발을 주신 주님께 감사!! 김성식 2007.10.26 533
98 선한 싸움에 승리 주신 하니님~ 찬양해요 !! 이석문 2007.10.27 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