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사랑하는 목사님

늘 저희들의 믿음을 위해 사랑의 목자로 수고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세이레 특별새벽부흥회 매시간 말씀과 기도로 은혜 가운테 인도하여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많은 성도들이 새벽마다 구름 떼 같이 모여드는 아름다운 모습과 은혜받고 기도하는 현장이 정말 축복의 현장이었기에 감격하며, 감사하며 기뻐했습니다.

또한 더욱 감사한 것은 토요일에는 삼대가 함께하는 은혜와 축복의 새벽 현장으로 믿음의 세대계승을 보게되니 정말 기뻤습니다.

사랑하는 목사님
지난주 설교 말씀을 통해 감사의 사람이되기를 다시 다짐하며 이번 추수감사절은 물질만 아니라 나의 감사제목을 적어 감사하는 추수감사절이 되기를 다짐 하였습니다.

목사님 수고하셨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박동창장로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