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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교회가 주님의 은혜중에 계속 부흥하게 됨을 축하드립니다. 주님께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또한 목사님 내외분과 교회의 지도자들의 헌신과 노고가 얼마나 많으셨겠습니까?

멀리서이지만, 얼마나 기쁘고 감사한지요?

목사님 이메일 주소를 잊어서 게시판에 글을 올립니다.

이목사님은 9월15일21일의 일정이 비어있습니다.

목사님 교회의 가능한 일정을 한번 제게 이메일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skpusa@hanmail.net 입니다.

감사드리며 박성규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