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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이 자랑스럽습니다

2005.07.15 17:03

인강진

제가 처음 목사님을 만난 약 8년 전 부터 현재까지
늘 힘차게 겸손하게 사역하시는 모습이 자랑스럽습니다.
하나님 사랑을 박력있게 전하는 모습이 자랑스럽습니다.
변함없는 열정으로 일관되게 전진하는 모습이 너무도 부럽습니다.

시대의 변화을 선도하고자하는 열정이 아릅답습니다.
차근 차근히 사역의 지평을 넓혀가시는 신중함이 은헤롭습니다.

거저 주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공로 없이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더욱 넘쳐나기를 기도드립니다.
목사님과 가정에 하나님의 축복이 넘치기를 기도드립니다.
목사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