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영이와 함께..
2005.07.03 04:05
안녕하세요, 목사님
이외득집사입니다.
잘 지내시지요?
여기서도 교회생각을 늘 하고 있습니다.
저희 다락방 순장님을 비롯해서 다락방 식구들이 너무 보고 싶고 그렇습니다.
저는 여기와서 건강도 더 좋아진거같습니다.
그리고 6월 22일에 연경이가 딸을(노아영) 순산하였습니다.
지금 아영이가 9일째 되었는데, 너무 예쁘고 귀엽네요...
어제부터 성경통독을 시작하였는데, 아영이가 보챌때 같이 읽어주면 순해지고 잘 듣고 있습니다. 너무 신기합니다~
그리고 남편도 올해에 일독하겠다고 말하였습니다.
그리고 상진이네도 둘째를 오늘내일하고 있습니다.
곧 태어날거같습니다.
몇일사이로 손주가 두명이나 생기고 참 기쁘네요...
목사님, 건강하게 잘 지내시구요.
가끔 안부 인사드리겠습니다.
주안에서 사랑합니다~
댓글 1
번호 | 제목 | 날짜 |
---|---|---|
808 | 저의 처형의 신앙을 위하여... | 2005.06.16 |
807 | 안녕하세요*^^* | 2005.06.20 |
806 | 송태희 전도사님을 칭찬해 주세요.^^ | 2005.06.20 |
805 | 안녕하세요?^^ | 2005.06.23 |
804 | All things are possible with God | 2005.06.24 |
803 | 문안드립니다. | 2005.06.27 |
» | 아영이와 함께.. [1] | 2005.07.03 |
801 | 목사님 샬롬~! | 2005.07.05 |
800 | 목사님은 밥통 같아요.. | 2005.07.12 |
799 | 목사님 안녕하세요. | 2005.07.13 |
798 | 목사님이 자랑스럽습니다 | 2005.07.15 |
797 | 감사합니다. | 2005.07.17 |
796 | 목사님,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 2005.07.25 |
795 | 목사님~ 감사합니다^^ | 2005.07.28 |
794 | 잘 도착해서 서서히 정착하고 있습니다. | 2005.07.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