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지금 시각 0시30분 전입니다.

드디어....고민고민 끝에 오늘 새로남교회에 등록 하였습니다.

참..제 이름은 하 종월 청년입니다.

여러번 탐색(?)하러 왔었는데 올 때마다 목사님이 새롭게 느껴지더군요^^

급기야 지난주엔 등록하고 싶다는 강한 마음이 생겨 바로.......등록 할려고는 했는데 ......어찌어찌 하다보니 오늘 정식으로 등록 하게 되었습니다.

웰컴홀에서 따뜻하게 맞이하여 주셔서 감사드리고요..

음........많이 기다렸습니다^^;


다음주부턴 기다림의 은혜(?)가 없을 줄 믿습니다.


새해에도 성령 충만하시고요....건강하세요

저도 새로남에 잘 정착 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