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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정집사님

새벽무릎의 용사집사님!
공감의 글을 올려 놓으셨습니다.
진심으로 집사님을 주님의 존귀하신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이 시대의 새벽을 밝히는 기도의 척후병으로 계속 쓰임받으시기를 원합니다.
매일 새벽이야말로 조국과 민족 그리고 한국교회를 위한 기도의 네트워킹과
연합전선을 구축할 수 있는 은총의 시간임을 확신합니다.
우리시대의 다니엘들이 우후죽순처럼 일어나도록 기도드립시다.

여호와 닛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