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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목사님,

전혀 예기치 않은 만남이었으나, 축복된 만남이었답니다.
함께 울고 웃던 지난날이 오늘의 삶의 열매로 다가옵니다.
새벽의 따뜻한 방문과 마음담긴 선물에
고마운 마음 실어보냅니다.
인천에서의 삶과 사역이
기쁨으로 수놓아지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