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장] 새벽의 만남, 새벽의 은혜
2004.10.02 09:45
이 목사님,
전혀 예기치 않은 만남이었으나, 축복된 만남이었답니다.
함께 울고 웃던 지난날이 오늘의 삶의 열매로 다가옵니다.
새벽의 따뜻한 방문과 마음담긴 선물에
고마운 마음 실어보냅니다.
인천에서의 삶과 사역이
기쁨으로 수놓아지기를 바랍니다.
전혀 예기치 않은 만남이었으나, 축복된 만남이었답니다.
함께 울고 웃던 지난날이 오늘의 삶의 열매로 다가옵니다.
새벽의 따뜻한 방문과 마음담긴 선물에
고마운 마음 실어보냅니다.
인천에서의 삶과 사역이
기쁨으로 수놓아지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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