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같이 점프하기로 했던 것 같은데..ㅎㅎ 멋집니다.

강훈집사님 커피 타임이세요 제가 스마트 폰 일본에서 확인을 들어갈려고키니까 분당 2만원이라는 바람에 죽여버리고 말았습니다 모든 것이 궁금하여 잠도 이루지 못하고 있습니다 미진하게 해두고 온 것들이 많습니다 나미혜집사님께 부탁한 것이 무척 궁금하다고 우리 중등부 목사님을 꼭 찾아 뵈라고 꼭 전해주세요. 그리고 교구전도사님 전화 가져 가시죠 하셨는데 사용못하고 있습니다 저 이메일 주소좀 일러주세요 그리고 우리 드보라 다락방 안익상 순장님도요. 이메일 하자 했는데 몸도 추수리지 못하고 저 때문에 오기전날밤에 다락방을 올리고 왔습니다

이권사님~
떠나신날 부터 계속 문자 보냈지요.
그러나 답문자는 요금이 비싸니 답문자보내지 말라고 당부드렸기 때문에 서운하지 않았습니다.
홈피에서 권사님 만나니 정말 반갑습니다.
영경자매와 손주들도 잘 있지요?
교회는 권사님의 빈자리가 있긴하지만 각자 열심히 잘하고 있으니 염려 마시고 건강지키시며 잘 계시다 오세요.
혈압 조정잘하시고 너무무리해서 성경읽지마시고, 필사는 조금만 하셔야 합니다.
건강하셔야지 신앙생활도 멋지게 할 수 있음을 명심, 또 명심하소서
제 메일입니다. new-lady@hanmail.net
권사님~ 사랑합니다. 강숙녀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