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기 남제자 2반의 한 사람으로서,

이번 글을 읽으면서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가 우리 가운데 얼마나 풍성하게 흐르고 있는지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읽는 내내 마음이 뭉클해지고, 그 따뜻함이 제 영혼 깊숙이까지 전해졌습니다. 함께 울고 웃으며 서로를 격려하고 세워주는 우리의 걸음 하나하나가 하나님께서 기뻐 받으시는 예배 같아 참 감사했습니다.

특별히 김종주 집사님을 향한 아내 집사님의 정성스러운 글과 귀한 간증을 통해 큰 감동과 도전을 받았습니다. 서로를 위해 기도하고, 사랑으로 세워주는 그 아름다운 모습이 우리 공동체 안에서 더 많이 일어나길 소망합니다.

앞으로도 우리 남제자 2반이 더욱 사랑으로 하나 되고, 말씀과 기도로 서로를 세우는 따뜻한 공동체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주님께서 우리 각 사람을 통해 이루실 더 큰 변화와 성장도 기대하며, 끝까지 믿음으로 걸어가기를 소망합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에 감사드리며, 남제자 2반 화이팅입니다! 

남제자 2반이라서 
행복한 조명환집사 입니다.

김종주 집사님은 늘~ 남제자 2반의 흔들림없는 
기둥이 되어주고 계십니다.^^!!

제자훈련이 나 혼자 하는 것이 아니라
주변의 응원과 기도로 하는 것이라는걸 다시한번 느낍니다.

김종주 집사님의 아내 집사님의 글을 읽으며
많은 감동과 위로가 되었습니다.

서로가 서로에게 힘과 위로가 되어주는
남제자2반이 되도록 더욱 기도하며
신실한 훈련생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기도와 응원 감사합니다.♥

남제자 2반 집사님과 함께 할 사역반을 기대합니다! 또한 모든 훈련생들이 2학기도 믿음안에서 굳게 세워져 나가길 기도하고 소망합니다. 위로와 격려의 영인 성령님께서 남제자 2반에 축복을 더하셔서 은혜와 감사가 가득한 2학기가 되시길 함께 기도합니다.

저희 남제자2반에 대한 사랑가득! 은혜가득! 감동가득! 정성가득한! 박미라 집사님의 글을 읽고나니 제 마음이 뭉클해집니다. 

김종주 집사님은 저희 남제자2반의 분위기 메이커이시자 정신적 기둥이십니다^^

너무나 든든하고 멋진 김종주 집사님께서 제자훈련을 통해 하나님을 더욱 뜨겁게 만나고, 일상의 삶 가운데 변화의 열매를 맺고 계심을 아내집사님께서 깊이 체감하시고 감사해 하시는 것을 보니 저에게도 은혜가 되고 거룩한 도전이 됩니다.

섬김과 믿음의 본이 되시는 집사님들과 이렇게 함께 훈련을 하고 동역할 수 있음에 감사하며, 남은 2학기도 풍성한 교제와 사랑이 넘치는 남제자 2반, 예수 그리스도의 참된 제자로 거듭나는 남제자 2반이 되겠습니다!! 

남제자 2반 포함 모든 30기 훈련생 집사님들 화이팅입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섭리와 은혜로 제자30기 2반에 동참할 수 있어 감사한 훈련생 신민철A 집사입니다. 저희 김종주 집사님께서는 제자훈련 동안 늘 격려와 따듯한 말로 분위기를 사랑스럽고 유쾌하게 만드십니다. 누구보다도 따듯하고 정과 사랑이 많으신 분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와 같은 제자 30기 동역자라는 것 자체가 너무 감사하고 같은 제자훈련을 받을 수 있어 존경스럽고 자랑스럽습니다. 

제자30기 동역자 모든 집사님께서는 각각 일하는 것도 다르지만 예수그리스도 머리되는 새로남 교회의 봉사의 자리에서 모든 인원이 묵묵히 섬김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그런 거룩한 사명감을 가진 집사님들 보면서 감동과 존경과 도전을 받기도 합니다. 

서로 작은 예수님의 모습으로 살아가고자 달음박질 하며 달려가시는 저의 제자 30기 집사님들은 서로를 격려하며 응원하며 도우며 힘써 참여하고 계십니다.

이런 모습속에서 동역자간 성령의 열매가 가득 피어나가는 집사님들을 보면서 더욱 더 도전을 받습니다. 

저 또한 전능하신 하나님을 바라보며 제자 30기 각각 집사님들의 성령의 열매를 본받아 말씀의 거울이 되어 주님이 주시는 그 능력으로 어두운 세상가운데 따듯하고 아름다운 빛으로 살아가도록 걸어다니는 성전이 되어 날마다 기도와 간구로 거룩한 산제사로 늘 주님을 찬양하고 주님을 기뻐하는 주님의 자녀가 되도록 결단 하겠습니다.  

무엇보다도 동역자간 서로 예수님 닮기를 원하는 그 여정의 올바른 길을 지원, 지도, 감독, 관리 해주시는 오기환 목사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진리의 말씀인 성경을 중심으로 때로는 명쾌하게 때론 유쾌하게 때론 명확하게 알려주시는 오기환 목사님을 축복의 통로로 사용하셔서 지금까지 성령 인도하심으로 성장하고 있음을 마음으로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그리고 축복합니다.    

정말 감동의 러브스토리 입니다. 

저희 중구6다락방의 자랑, 남제자30기 2반에서 제자훈련중이신 김종주 집사님을 향한 

내조의 여왕 박미라집사님.  평소에도 잘 챙겨주시지만, 이렇게 감동의 문장을 남기셔서 읽는 동안 정말 가슴이 짠했습니다. 

지난번 제자반 가정오픈때 김종주집사님의 막내 아들이 제작한 영상을 보면서도 한가정이 복된가정으로 세워져 가는 모습 뒤에는 역시 기도하는 아내가 있다는 것을 깨닫았는데, 오늘은 이렇게 새로남 홈페이지에서 또한번 증명을 하시네요 

김종주집사님은 다락방에서도 늘 나눔에 최선이시며, 섬김에서도 늘 최선을 다하시는 모습을 보여오셨는데, 제자반에서도 역시나 목사님과 제자반 동기분들을 섬기시는 모습을 보며 또한번 잔잔한 감동을 받습니다.  

김종주집사님과 박미라집사님 늘 주님 사랑안에서 지금처럼 아름다운 부부의 사랑을 계속 이어가시길 축복하며, 주님의 멋진 제자로 열심히 달려가시길 기도하며 축복합니다. 

김종주 집사님의 아내 분이신 박미라 집사님께서 글을 작성하셨다는 얘기를 듣고 달여왔습니다 

정성스럽게 작성한 글에 남편분이신 김종주 집사님에 대한 사랑과 아끼는 마음이 너무 잘 드러나서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또 남제자2반의 하나 하나를 관심있게 바라보고 있음에 또한 감사를 드립니다~

지난 번 가정 오픈 때 풍성한 섬김을 생각하면 아직도 미소가 지어집니다.

2학기 제자반을 개강하면서 다소 느슨해진 마음을 다잡을 수 있도록 영양제 역할을 하는 게시글이었습니다.

글을 읽으며 1학기 때 이랬구나 라는 생각이 들며, 화이팅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

순간 순간 은혜를 부어시는 하나님의 역사를 회상하게 됩니다.

제자 훈련의 선배로서, 동역자의 아내 집사님으로 보여주신 섬김을 

잘 배워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