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유회 하나도 세심하게 선정하시어,
다락방 순원들의 영육의 성장을 도모하시는 제영광 순장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오랜만에 장집사님께서 활짝 웃는 모습을 뵈니, 다락방을 통해 많은 회복을 누리시고 계신 듯합니다. 제영광 순장님과 월평14다락방 주안에서 화이팅!!!

선유도 나들이를 통해 다락방 소그룹의 연합과 교제의 기쁨을 누리는 것뿐만 아니라, 군산지역의 3.1운동 기념관 등 역사탐방으로 의미있는 시간까지...너무 알차게 보람있게 의미있게 시간을 보내셨네요^^ 

월평14다락방 신선이 논다는 선유도와 근대문화유산이 제일 많이 남아있는 군산에 다녀오셨네요.

회사에서 장집사님을 매주 수요일 선교회 예배때 뵙지만 교회 홈피에서 뵈니 더욱 반갑네요. 그동안 재활을 꾸준히 잘 하셔서 혼자 출퇴근도 하시고 무엇보다도 다른 사람들을 배려하기 위해 7시경 출근하십니다. 또 4.16자로 발령나셔서 대전충청지역의 국토부 소관 국유재산을 관리하는데 열정을 다하고 있습니다. 우리공단 직장선교회의 자랑입니다.

참 대전하면 성심당이라면 군산하면 이성당이죠. 특히 단팥빵이 최고죠.

월평14다락방 모두 행복한 모습니다.

제순장님의 믿음의 지경과 역량이 탁월하십니다.

더욱 기쁘고 즐거운 다락방 되시길 축복합니다.

푸르름이 충만한 5월에

군산으로 여행다녀오셨군요!

매 주일 1층에서 안내요원으로도 섬기시는 제영광 순장님을 보며

늘 배우고 있습니다.

덧: 제가 지금은 샘머리7 다락방 소속이지만,

2022년까지 4년간 '월평14다락방' 소속이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