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집사님!
이틀동안 운전하시느라 수고 하셨는데 사진도 올려주셨네요.
이스타나기사(? ㅎㅎ) ! 잊지못할 추억이죠.
아름다운 가을날 다락방식구들과의 행복한시간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허순기 집사님! 피곤하심에도 불구하고 항상 웃으시면서 전용기사로서의 역할을 충실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는 오토를 빌려서 저도 운전에 동참할게요. 순장으로서 첫 MT라 부담이 많이 되었는데 편안하게 해 주신 집사님들께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자연이 너무나도 아름답다는 것을 다시금 알게 되었고, 때로는 휴식을 통한 쉼도 필요하다는 것을 느낀 의미있는 짧은 여행이었습니다. 더욱 열심히 하겠습니다. 하나님! 감사드립니다.

최수규순장님 소리소문 없이 잊지못할 사랑의 추억을 만드셨네요, 부럽습니다. 순장님과 순원분들의 밝고 행복한 모습에 은혜가 됩니다. 사랑합니다,축복합니다.

아하~~새로남 탁구클럽의 훈남들이 계신 곳이 바로 이 다락방이었군요....^^
허순기 집사님, 최광성 집사님 다락방에서도 섬기시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허집사님 감사합니다. 이틀동안 운전하시느라고 너무 고생하셨습니다. 순장님도 좋은 장소를 준비하시고 여행일정등 세세한 것까지 준비하셔서 소중한 가을여행을 즐겁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바쁘신 와중에서도 순원들을 위해 여러모로 배려해주신 점 깊이 감사드립니다. 여행 후 바로 출근하셔서 일을 하셨다는 소식에 너무 안타까웠습니다.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