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부 찬양대의 찬양 너무 은혜로왔고, 특히 율동은 너무 깜찍 했어요. 그리고 예나의 연주도 훌륭했어요. 앳된 얼굴에 원숙한 연주자의 연주... 앞으로 훌륭한 연주자가 되리라 믿어요.

너무 은혜로운 찬양과 율동이었어요.
어쩜 그렇게 악보도 없이 잘 하시던지...듣는 저희도 크게 감동했답니다.
사랑합니다 !! 늘 주 안에서 복락과 평강을 누리시길 기도합니다!!

희망 아카데미 시간에 간간히 연습하시는 것을 보면서 은혜가 되었는데
이렇게 본당에서 예배드리며 주님께 올려드리는 어르신들의 찬양하는 모습을 뵈니
넘 행복하고 은혜가 넘칩니다. 어르신 한분 한분들 강건하시고 주님 오시는 그날까지
주님만으로 행복하세요^^ 언제나 찬양 지도로 수고해주시는 노춘영집사님, 반주로 섬기시는
김은이집사님 감사합니다.

희망부 예배때 노춘영집사님의 지휘에 맞춰 율동을 하며 찬양하던 이유를 알았습니다. 정말 고생많으셨습니다.
권오천순장님 조지아주립대 장학생 딸 예나가 6년만에 한국 나와서 하나님과 전교인 앞에 드린 연주를 통해 하나님께 참 감사했으리라 생각됩니다. 더 큰 무대에서 계속해서 쓰임받기를 기도하겠습니다.

희망부 어른신들의 율동은 젊은이들 보다도 더 열정적이었습니다. 이렇게 귀한 분들이 기도와 사랑으로 교회를 섬기고 있다고 생각하니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또한 여전도회의 기타는 너무나 놀라웠어요. 안내를 서면서 탄성을 질렀습니다. 완전 멋있어요.

찬양만 외워도 하기 힘드신 연세에 율동까지 함께 하시니 대단하십니다.
노춘영집사님의 리더십을 한눈에 볼 수있는 시간입니다.
예나의 연주또한 일품이었습니다.
저녁예배가 찬양과 츌동으로 감사와 은혜가 가득하였습니다.
여러분~ 사랑합니다.

희망부 어르신들의 은혜로운 찬양과 멋지신 율동의 모습은 하늘의 천군천사를 연상케했습니다. 정애란 권사님과 여 집사님들의 기타 반주와 찬양은 싱그러움과 기쁨의 시간이었습니다. 금년 5월에 고교 졸업후 8월에 대학입학 예정인 예나에게 바이올린 특주를 하도록 기회를 주신 오목사님과 지도해 주신 이상진 목사님께 감사를 드리며, 아직 어리고 미숙한 점(매너있게 인사를 못드림^^)이 있는 예나에게 많은 칭찬과 격려를 주신 모든 교역자님들과 성도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