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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일자2011-04-24
- 찬양대호산나
지휘 / 문정훈 집사
피아노 / 배지혜
바이올린 / 오정희, 노효진, 임안나, 고은진, 김기령
비올라 / 윤근실, 원정연
첼로 / 최원경, 김영은
플룻 / 송유빈, 최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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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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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영
2011.04.25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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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순기
2011.04.25 14:33
할렐루야 합창을 여러 차례 했지만, 이번이 가장 인상깊은 것 같습니다. 호산나의 포텐셜이 점점 좋아지는데 Unlimited인 것 같아요 ㅎㅎ -
박성수
2011.04.25 23:23
'할렐루야' 찬양대를 누가 이렇게 칭찬하나 싶어 봤더니
호산나찬양대의 찬양곡 '할렐루야'였네요.ㅎㅎㅎ
근데 할렐루야의 할렐루야보다 호산나의 할렐루야가 낫네요~
<--헉 이건 비밀입니다~
문정훈 지휘자집사님은 대원들에 대한 자부심이 집사님 어깨만큼이나 크시더군요.
특히 공적예배를 존중하고 사모함이 각별하다고 들었습니다.
찬양만 잘하는 노래잘하는 사람이 아니라 온맘다해 주님을 찬양하는
호산나 찬양대원 여러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그러고보면 문정훈집사님은 참 멋진 분이십니다.
과학자인지 음악가인지 개그맨인지 도무지 분간이 안갈정도.
중후하고 부드러운 목소리와 꼭 어울리는 인품과 자태는 일품이죠.
하여간, 호산나 찬양대원들은 복도 많다니까요~^^ -
강숙녀
2011.04.27 17:57
강렬하면서도 부드러운 "할렐루야"였습니다.
할렐루야를 찬양할 때면 괜히 염려되고 마음이 좀 그런데
호산나찬양대의 할렐루야찬양은 참 마음이 편안하고 행복하였습니다.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경배하는 찬양으로 할렐루야 이상은 없지요.
문정훈집사님~ 수고하셨습니다.
박성수집사님의 문정훈집사님론에 한표입니다.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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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순
2011.05.01 22:00
너무너무 멋집니다!!! 사정상 영광의 찬양을 함께 못해 넘 아쉬웠지만...
저도 맘속으로 함께 불렀더랬지요...^^;; 정말 영광스럽고 멋진 찬양입니다.
호산나를 통한 삶은 늘~~~ "할렐루야!!"
번호 | 찬양대 | 제목 | 방송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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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인 느낌이
소프라노 알토가 든든한 기둥을 세우고
테너가 환상적인 문양을 새겨넣은 듯한...느낌이네요
또한 베이스의 저돌적인 리드가 돋보이네요~
마지막 담임 목사님의 "할렐루야" 또한 적절한 추임새를 이루네요
제가 같이 했다고 이러는거 절~~대 아님다~ ㅋㅋ
수고많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