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the player...
- 방송일자2011-02-20
- 찬양대호산나
지휘 / 문정훈 집사
피아노 / 배지혜
바이올린 / 오정희, 노효진, 임안나, 고은진, 김기령
비올라 / 윤근실, 원정연
첼로 / 최원경, 김영은
플룻 / 송유빈, 최선아
로그인 없이 좋아요 추천이 가능합니다.
댓글 3
-
노현숙
2011.02.20 20:55
-
이상영
2011.02.21 16:51
우리의 시선을 주님께만 고정할 수 있다면...
주님만 바라볼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아름다운 찬양을 함께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이 전보다 더 많은 지체들이 함께 해주셔서 감사하고
그리 인도하신 성령님께 감사드립니다.
-
문정훈
2011.02.23 12:31
출장을 올때마다 역시 호산나의 찬양은 심신의 피로를 눅여주고, 어루만져주는 탁월한 효능이있음이 이번에도 제 몸이 증명하는거 같습니다.
특히 지난주 드린 '우리 눈 여소서'는 위에 노현숙 집사님 말씀처럼 저절로 눈을 감게되고, 음들 사이사이를 헤집고 들어가 여러분들의 마음이 손에 닿을락말락합니다.
그거 한번 잡아 보겠다고 계속 듣는건 아닌지 모르겠어요, 그러다보면 어느덧 찬양의 은혜와 능력이 온몸을 휘감고 평안한 밤을 보내게 되는거 같아요
연습실과 본당이 울림이 달라 초반에 다들 애먹었을텐데 기본적인 틀은 잘 유지되어 서서히 온기가 돌기 시작해서 잘 마무리 한거 같아요
HK에서 문집사
옛 시절 학생때 부르던 이 찬양곡을 마음 속으로 따라 불러봅니다
언제 들어도 좋은 찬양.. 늘 감사함으로 듣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