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4월 23일(화) 오후 3시경,
하나님께서 김현철E/진선미 성도님 가정에 귀한 아들 축복이(2.76kg)를 선물로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복이 함께하는 삶을 살아가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도록 축복해주시고,
진선미 성도님이 건강하게 잘 회복하시도록, 첫째 로희가 동생이 태어난 새로운 환경에 잘 적응하고 사이좋은 남매가 되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