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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혜

유난히 공주님의 모습도 많이보였던 유아세례식.
또한 이제 동생의 탄생으로 형으로 또, 누나로써 부모님 손을 잡고 강단에 서는
어린 아이들에게도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의 마음을전합니다.
청년부시절 가정을 이루어 둘째를 가진 가정을 보니 또한 기쁘고
청년부시절 가정을 이루어 또한 첫 아이를 가진 가정을 보니 더불어 기쁜주일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