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조성희

사랑하는 교역자님들 ! 귀한 장로님들! 감사합니다.
사랑하기에 자신을 낮출 수 있고 사랑하기에 섬길 수 있는
귀한 분들 때문에 우리 교회가 소망이 있습니다. 기쁨이 있습니다.
순원을 위해 흘리신 순장님들의 눈물 -아름다운 선율의 하모니처럼
하나님의 귓가에 곱게 곱게 울려 퍼지리라 믿습니다.
어지럽고 혼탁한 이 세상속에서 우리 교회가 세상의 소망이요. 대안이 되길 꿈꿉니다.
귀한 동역자님들 ~올 한해 야베스의 축복으로 누리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샬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