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한경희A

첫 순장의 이름으로 참여한 평신도지도자 Vision Night ~!!
아~~~!! 다시 돌아보니 꿈만 같습니다.
너무나 과분한 자리, 아직은 어색한 자리, 설렘과 기대~~^^
기쁨과 감사의 숨이 차올랐습니다.
너무나 귀하신 분, 목사님들과 장로님들께서 섬김의 본을 위해
펼쳐내신 아름다운 Acustic 공연, 추억의 Dance 개구쟁이 포스 춤^^
놀라운 사랑의 힘은 불가능이 없다는 것을,,,
내내 웃고 박수치며 앵콜을 외치면서~
틈새 가슴이 먹먹해지기도 했습니다. 그 섬김이 너무 아름답고 귀해서,,,
이 모든 것을 기획하시고 지휘하시고 허락하신 담임 목사님~!!
격려의 말씀과 축복의 시를 멋지게 낭송하시고,,,아~!! 새로남교회~♥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또 하나의 감동~ 13여전도회 김유경 집사님의 은혜의 간증~!!
고등부 예람들의 멋진 공연, 한웅재 목사님의 감미로운~ 소원,,,
함께한 남편의 함박웃음과 감사의 표현,,,
~~~다 표현 못해도~~~ 주님의 그 사랑^^ 얼마나 아름다운지요.
얼마나 우리 모두를 부요케 하였는지요.
그 길 잘 감당하라고 멋진 자리 마련해 주시고, 진정으로 수고를 아끼지 않으신 귀하신 순장님들을 위로하시며 격려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와 축복을 드립니다.
감히~그 길 겸손히 따라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