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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남뉴스 - 단기봉사

김신희

추석을 기꺼이 인도네시아 봉사로 반납하신 청년부들의 섬김이 귀함을 사진을
보며 다시 느낍니다. 청년이기에? 가능한 기회를 주님 사랑의 끈으로 다녀오신 모든
지체들에게 넘 수고하셨다고 넘 애쓰셨다고 주님이 기뻐하실꺼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