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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목사님의 "그래도 익숙하지 않은길" 좋았던 기사 : 사모님과 함께 밤늦도록 이야기하며 근심된 날은 새벽까지 이야기를 나누었다는 점.

라일락을 통해서 원로 목사님과 사모님을 통한 지나온 사역에 관한 간증을 읽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