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생명을 향한 하나님의 놀라운 섭리 가운데
9월 28일 수요일 오전 11시 33분
채희동/ 고은미A 성도님 가정에 귀한 자녀(딸, 2.05kg)가 태어났습니다.
영육간의 강건함을 힙입어
키와 무게가 더할수록 은혜의 향기가 더 깊어지는 하나님의 자녀로
무럭 무럭 자라나도록 관심과 기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5
-
채은영
2016.09.30 11:30
아기의 키와 몸무게가 쑥쑥 자라고, 엄마의 건강이 날로 회복되길 한마음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김애영A
2016.09.30 12:44
우리 고은미성도님 임신 축하의 기쁨과 함께 찾아온 많은 인내의 시간들을 주님과 함께 잘 견뎌내신 성도님~ 정말! 이 세상에서 가장 자랑스런 엄마의 모습이라 생각됩니다. 엄마와 아가의 강건함을 소망하며 계속 기도 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성도님~^^ -
유문수
2016.10.01 01:23
많이 힘드셨을 줄 압니다. 이제 회복에 집중하시고, 귀한 자녀와 함께 삶 가운데 늘 승리하는 가정 이루어 나가시길 기도합니다. -
이창환
2016.10.01 01:26
테크노6다락방 경사가 났네요.^^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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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희동/ 고은미A 성도님! 축하드립니다~^^ 귀하게 얻은 우리 아이.. 영육간의 강건함을 힙입어 은혜의 향기가 더 깊어지는 귀한 하나님의 자녀로 무럭 무럭 자라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동안 한 가족처럼 날마다 눈물로 함께 기도해 주신 다락방 순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