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하나님께서 8월 7일 목요일 오후 3시 51분 경에 최민진/유상임 집사님 가정에 둘째이자 아들 은우(4.01kg)이를 선물로 주셨습니다. 믿음의 가정에 주신 귀한 아들이 잘 성장해서 하나님의 기쁨이 되고,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자녀로 자라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