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런 카드와 선물에 어디에 인사를 드려야되나 찾다가 이곳 게시판에 감사의 글을 올립니다.  
지난 가을 ..기도하는 맘으로 새로남교회지체분들께
도움이 되었음하는 맘으로 준비하고 강의를 했었습니다.
짧은 시간안에 감동되는 대로 진행하다 보니 다 전달해드리지
못해 죄송했었습니다. 그리고 미숙하고 겸손치못한 발언에
당황하시지는 않았을까 걱정하며 어렵사리  끝마쳐서
감사할 뿐이었는데.. 새로남교회 지체분들께서 진심으로
도움이 되고 감동이 되었다니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새로남교회지체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은혜가 충만하길 소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