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으로 흩어져 영적 네트워크를 형성하며 이 시대 주님이 주시는 사명을선도해가시는 우리 목사님들! 한자리에 모이신 모습만으로도 가슴벅찹니다! 서로에게 힘이 되는 '혼자보다 함께' 라는 새로남의 목회철학이 계속 이어지길 소망합니다! 목사님들 사역에 풍성한 열매들이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김준범 목사님,

반갑습니다!

힘찬 목회 펼쳐나가시길 기도합니다.

새로남목회자협의회(이하 새목협) 총무 상도제일교회 조성민목사입니다. 새목협이 창립된지가 벌써 14년이 되었고 새목협 멤버가 21명이 되었습니다. <가입멤버의 기준은 3가지의 기준이 일치가 되어야 가입할수 있습니다^^>

새로남교회에서 사랑받았던 부목사님들이 단독목회를 하면서 오정호 목사님과 새로남교회 성도들의 사랑을 잊지못합니다. 비록 육신은 각 지역으로 떠나 있지만 5월 스승의 날을 중심으로 새로남에 모여 서로 격려를 합니다. 오목사님 내외분을 뵈어서 기쁘고 목회의 동역자들을 만나 참 좋습니다. 밤 늦게 까지 목회 이야기의 꽃을 피웠습니다.

사랑하는 오정호목사님과 조성희 사모님, 늘 강건하시고 또한 새로남교회의 모든 성도들의 가정마다 가정의 달에 행복이 가득 넘치시기를 기도하고 기대합니다.

새 : 새롭고 새롭습니다

로 : 로망이기도 하지요.

남 : 남모를 기쁨이 넘치는 곳이죠

교 : 교회라고 해서 다 똑같은 교회가 아니죠^^

회 : 회고해보면 볼수록 새로남교회는 고향입니다.       

정도목회,

목양일념,

은총무한의

사역을 이루어 가시는

새목협 교회들마다 풍성한 열매 가득하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