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오의 빛나는 해같이

2007.10.26 15:00

조회 수:809 추천:2

할렐루야!!!
존경하는 목사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반드시 승소하리라 확신했습니다.
우리나라 교회 전체의 축복입니다.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어제 하루 금식하면서 다락방 순원들과 뜨겁게 기도
했고 아침에 응답을 받았습니다*^^
저 같이 작은 한사람이라도 승소판결을 위해서 목숨을
내어놓길 원하시면 기꺼이 제가 대표로 죽겠노라고 했습니다.
정오의 해같이 밝고 빛난 소식 주신다는 응답에 오전내
감격과 감동의 물결로 너무 기뻐 울고 있었습니다.
제 영혼까지 빛나게 해 주신 하나님*^^
오늘은 걸어다니면서 어지러움증을 느끼지만 "거룩한 어지러움증"에 기뻐서 어쩔 줄 모르겠습니다. 감사 감사합니다.많은 교회와 지체들이 묶인 결박에서 풀리고 자유함이 있게 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 돌립니다.
목사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할~~렐루야!!! 여호와 닛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
17 주님께 영광~~ 조용석 2007.10.26 454
16 목사님! 너무나도 기쁩니다... 송윤기 2007.10.26 454
15 할렐루야!! 송여옥 2007.10.26 453
14 힘이 되신 하나님 김만권 2007.10.27 452
13 감사, 감격, 새로운 다짐 박은영 2007.10.27 451
12 할렐루야!! 박현정 2007.10.26 451
11 축하드립니다, 목사님! 박성수 2007.10.26 449
10 할렐루야 안동신 2007.10.27 448
9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박상덕 2007.10.26 448
8 할렐루야...!! 곽은섭 2007.10.26 447
7 하나님의 승리케 하심을 감사하며 기뻐합니다. 이원신 2007.10.27 445
6 이 승리의 감격을!!! 손석원 2007.10.26 445
5 ㅠ.ㅠ 이현심 2007.10.27 441
4 하나님께 영광을... 김성진 2007.10.26 440
3 감사와 영광을 최준홍 2007.10.27 437
2 승리의 소식을 함께 기뻐합니다. 임현민 2007.10.26 436
1 승리의 함성 송인갑 2007.10.26 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