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승리는
2007.10.26 16:03
우리의 상식을 뛰어 넘어
주님의 인도하심을 목도하는 은혜였습니다.
주님 지라 하신 멍에를 몸소 지고
기도로 묵묵히 앞서 가신 목사님의 승리의 월계관이요
주님께 모든 것 내려놓고 기도하는 우리에게
생수같은 기쁨의 열매를 주심이었습니다.
그러나
이 승리의 기쁨과 함께
싸움의 시작을 알리는 종소리가 다시 들려옴은
"나는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의 사도바울의 고백처럼
주님앞에 서는 그날의 승리를 위해
힘차게 나아가야 함을 원하는 주님의 마음을
알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담임목사님, 사모님 그리고 장로님들과 교역자님들께
축하의 박수와 수고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면서
목사님의 제자로서
새로남의 성도로서
주님 주신 이 한없는 기쁨을 누리기 원합니다.
사랑합니다.
김형인올림
주님의 인도하심을 목도하는 은혜였습니다.
주님 지라 하신 멍에를 몸소 지고
기도로 묵묵히 앞서 가신 목사님의 승리의 월계관이요
주님께 모든 것 내려놓고 기도하는 우리에게
생수같은 기쁨의 열매를 주심이었습니다.
그러나
이 승리의 기쁨과 함께
싸움의 시작을 알리는 종소리가 다시 들려옴은
"나는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의 사도바울의 고백처럼
주님앞에 서는 그날의 승리를 위해
힘차게 나아가야 함을 원하는 주님의 마음을
알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담임목사님, 사모님 그리고 장로님들과 교역자님들께
축하의 박수와 수고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면서
목사님의 제자로서
새로남의 성도로서
주님 주신 이 한없는 기쁨을 누리기 원합니다.
사랑합니다.
김형인올림
댓글 0
번호 | 제목 | 이름 | 날짜 | 조회 수 |
---|---|---|---|---|
37 | 안녕하세요 ^^? | 유지혜 | 2007.10.28 | 466 |
36 | 축~~~~~~하!! ^)^ [1] | 정덕례 | 2007.10.26 | 466 |
35 | 목사님 사랑합니다 | 홍경의 | 2007.10.26 | 466 |
34 | 승리의 판결 너무 기쁨니다 | 이양구 | 2007.10.26 | 465 |
33 | 승리를 축하하며 영광을 주님께 | 주진영 | 2007.10.26 | 465 |
» | 오늘의 승리는 | 김형인 | 2007.10.26 | 465 |
31 | 역사의 현장에서... | 윤시현 | 2007.10.26 | 464 |
30 | 진리를 위한 하나님의 은혜를 감사하며 | 한성호 | 2007.10.26 | 464 |
29 | 감사에 감사를 더하여! | 이길순 | 2007.10.27 | 463 |
28 | 할렐루야!!! 진리의 승리 | 방귀환 | 2007.10.26 | 463 |
27 | 할렐루야! 감사 ! | 이덕복 | 2007.10.26 | 463 |
26 | 목사님, 너무 기뻐요*^^* | 이윤정 | 2007.10.26 | 463 |
25 | 응답으로 받은 은총의 결실~^^* | 김현준 | 2007.10.26 | 462 |
24 | 감사와 기쁨과 감동의 물결 | 김순주 | 2007.10.26 | 462 |
23 | 기쁜 소식을 듣고... | 민준기 | 2007.10.26 | 462 |
22 | 길~고 길~었던 3년 | 길태주 | 2007.10.26 | 461 |
21 | Soli Deo Gloria! | 김지현 | 2007.10.27 | 460 |
20 | 2007.10.26 새로운 역사 | 한신희 | 2007.10.26 | 460 |
19 |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 유상기 | 2007.10.26 | 459 |
18 | 승리의 기쁨 | 유용만 | 2007.10.26 | 45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