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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호 목사님,
오늘 오전에 서울로 가기위해 대기하고 있는 목사님 차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편집디자인실에서 길태주 실장의 "할렐루야" 라고 외치는 큰 소리에
승소의 소식을 접하였습니다.

그 소식을 접하는 순간,
두 손을 모으고 감사 기도 드리는
정화자매의 모습도 보았습니다.

모든 순장님께
승소의 문자가 간 줄도 모르고
저의 다락방 순장님께 문자로
기쁜 소식을 전해드렸습니다.

목사님을 위해 간절히 기도하시는
순장님 모습이 제일 먼저 떠 올랐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목사님!
오늘 참으로 기쁜 날입니다.
저에겐...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
77 오늘 새벽 달이 밝았습니다. 박석구 2007.10.27 496
76 감사와 찬양 최영기 2007.10.26 496
75 할렐루야! 진리가 되신 주님께 영광을.. 임신선 2007.10.26 496
74 기다리던 반가운 소식! 박성류 2007.10.27 495
73 금요일 오후가 너무나 찬란합니다....^^ 김진규 2007.10.26 495
72 하나님께 영광을, 승리의 기쁨을 다함께, 목사님 사랑해요 윤지석 2007.10.26 494
71 목사님이 자랑스럽습니다 강훈 2007.10.26 492
70 할렐루야!!! 채현주 2007.10.26 491
69 할!렐!루!야! 하지숙 2007.10.28 490
68 승리의 판결 감사 정공수 2007.10.26 490
67 반드시 이기리로다! 서정배 2007.10.26 490
66 은혜로운 이정표 조영환 2007.10.26 490
65 예정된 승리! 이승복 2007.10.26 490
» 목사님! 오늘 참으로 기쁜 날입니다. 저에겐... 황정철 2007.10.26 489
63 한국교회와 새로남 교회의 자랑입니다 이영표 2007.10.26 488
62 목사님의 승전보를 접하며... 심화용 2007.10.26 487
61 승리하신 목사님께 이영희 2007.10.27 486
60 할렐루야! 주님의 선물을 받은 우리..... 정진방 2007.10.26 486
59 목사님, 수고하셨읍니다. 이철권 2007.10.26 486
58 할렐루야~진리의 공동체를 사랑합니다. 황희 2007.10.26 4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