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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호 목사님,
오늘 오전에 서울로 가기위해 대기하고 있는 목사님 차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편집디자인실에서 길태주 실장의 "할렐루야" 라고 외치는 큰 소리에
승소의 소식을 접하였습니다.

그 소식을 접하는 순간,
두 손을 모으고 감사 기도 드리는
정화자매의 모습도 보았습니다.

모든 순장님께
승소의 문자가 간 줄도 모르고
저의 다락방 순장님께 문자로
기쁜 소식을 전해드렸습니다.

목사님을 위해 간절히 기도하시는
순장님 모습이 제일 먼저 떠 올랐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목사님!
오늘 참으로 기쁜 날입니다.
저에겐...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
77 왕께 만세!!! 강숙녀 2007.10.26 912
76 응답으로 받은 은총의 결실~^^* 김현준 2007.10.26 462
75 주님께 영광~~ 조용석 2007.10.26 454
74 진리수호!! 이단척결!! 유성일 2007.10.26 526
73 10월의 멋진 날입니다 이미령 2007.10.26 480
72 승리의 함성 송인갑 2007.10.26 421
» 목사님! 오늘 참으로 기쁜 날입니다. 저에겐... 황정철 2007.10.26 489
70 승리의 판결 감사 정공수 2007.10.26 490
69 감사 감사 ^^ 윤대경 2007.10.26 467
68 축~~~~~~하!! ^)^ [1] 정덕례 2007.10.26 466
67 반드시 이기리로다! 서정배 2007.10.26 490
66 할렐루야!!! 진리의 승리 방귀환 2007.10.26 463
65 할렐루야!! 송여옥 2007.10.26 453
64 할렐루야!! 승리의 깃발을 주신 주님께 감사!! 김성식 2007.10.26 533
63 영광! 영광! 이땅에 복음의 빛이 영원하기를.... 안병옥 2007.10.26 612
62 하나님께 영광을, 승리의 기쁨을 다함께, 목사님 사랑해요 윤지석 2007.10.26 494
61 목사님, 수고하셨읍니다. 이철권 2007.10.26 486
60 오후 2시의 감격!( 10월26일 오후 2시32분--> 휴대폰 확인시간) 윤존이 2007.10.26 600
59 길~고 길~었던 3년 길태주 2007.10.26 461
58 우는 사자 입을 막으신 주님! 소서영 2007.10.26 5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