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들의 삶의 근원이 되시는 하나님 아버지
매일 매순간을 함께 동행 하여 주시고, 6월 마지막 주일 저녁 예배자로 불러 주시니 감사합니다.
저희들 교회에서나 가정에서나 직장에서 맡은 일에 열매 맺게 하여 주시어 주님께 영광 돌리는 삶이되길 원합니다. 저희들의 삶이 예배가 되게 하여 주시고 저희들의 생활로서 복음을 증거 하는 증거자의 삶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 나라와 이 민족을 사랑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이 나라가 참으로 혼란 속에 있습니다. 이기주의와 지역주의에 사로잡혀 있는 이 민족을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서로가 서로를 이해하고 상생할 수 있는 마음의 문을 열어 주시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박근혜 정부가 총체적 난관을 잘 헤쳐 나아갈 수 있도록 위정자들에게 지혜와 지도력을 허락하여주시고 분열되어가는 국론을 하나로 모아 정의롭고 강력한 나라로 세워 주시길 소원합니다.
북한의 김정은 괴뢰 정권도 하루 빨리 소멸케 하여 주시어 두 번 다시 이 땅에 6,25와 같은 민족상잔의 고통이 없게 하시고 북녘 땅에 무너진 교회를 일으켜 세워 주시어 열방을 향하여 제사장 직분을 잘 감당하는 민족으로 우뚝 세워 주시옵소서.
참 좋으신 하나님 아버지!
교회 같은 가정, 가정 같은 교회를 이루시기 위해 아름답고 품격 있는 새로남 교회를 세워 주시니 감사합니다.
저희 새로남 교회가 진정으로 열과 성을 다하여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이웃의 행복을 위하여 쓰임 받는 사랑과 믿음의 공동체가 되길 소원합니다.
교회 안에서 서로를 존중하며 섬기는 가운데 사랑과 은혜가 풍성한 교회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일학교와 새로남 기독학교를 통하여 다음세대를 책임질 인재들을 다듬어 주시고 하나님 나라의 비젼을 가진 주님의 마음을 시원케 하는 교육의 현장으로 쓰임 받게 하여 주시옵소서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정도 목회와 목양일념으로 달려오신 오정호 담임목사님을 통하여 많은 은혜 받게 하여주시니 감사합니다.
목사님의 모든 목회사역과 비젼 가운데, 성령의 기름을 물 부듯 부어 주시고, 살아계신 하나님이 함께 하심으로 어디로 가든지 형통하며, 사역의 현장이 늘 물댄 동산의 은혜가 넘치게 하여 주시옵소서.
모든 부교역자님들께도 같은 은혜를 주시고, 환상의 팀웍을 이루어 하나님의 교회가 평안하고 든든하게 세워지게 하여 주시옵소서.
몽골 단기 봉사를 떠나는 대학2부 지체들에게 성령의 기름을 부어 주시어 현지에서 그리스도의 참사랑을, 만나고 접촉하는 모든 영혼들에게 마음껏 전하는 섬김과 봉사와 축복의 시간 되게 하여 주옵소서.
말씀을 선포하시는 김시진 목사님을 능력의 손으로 붙잡으시고, 말씀을 통하여 도전받고 새 힘을 얻는 귀한 은혜의 시간으로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예배를 돕는 남 5,6,7교구의 고백의 찬양을 받으시고, 오직 주께만 붙잡히는 삶을 살게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이 시간, 저희들의 마음 문을 활짝 열어 주시어 신령과 진정으로 드리는 예배가 되게 하여 주시고, 주님의 은혜와 새 힘을 얻는 축복된 시간으로 인도하여 주실 줄 믿사오며 우리를 사랑하사 십자가를 지신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매일 매순간을 함께 동행 하여 주시고, 6월 마지막 주일 저녁 예배자로 불러 주시니 감사합니다.
저희들 교회에서나 가정에서나 직장에서 맡은 일에 열매 맺게 하여 주시어 주님께 영광 돌리는 삶이되길 원합니다. 저희들의 삶이 예배가 되게 하여 주시고 저희들의 생활로서 복음을 증거 하는 증거자의 삶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 나라와 이 민족을 사랑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이 나라가 참으로 혼란 속에 있습니다. 이기주의와 지역주의에 사로잡혀 있는 이 민족을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서로가 서로를 이해하고 상생할 수 있는 마음의 문을 열어 주시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박근혜 정부가 총체적 난관을 잘 헤쳐 나아갈 수 있도록 위정자들에게 지혜와 지도력을 허락하여주시고 분열되어가는 국론을 하나로 모아 정의롭고 강력한 나라로 세워 주시길 소원합니다.
북한의 김정은 괴뢰 정권도 하루 빨리 소멸케 하여 주시어 두 번 다시 이 땅에 6,25와 같은 민족상잔의 고통이 없게 하시고 북녘 땅에 무너진 교회를 일으켜 세워 주시어 열방을 향하여 제사장 직분을 잘 감당하는 민족으로 우뚝 세워 주시옵소서.
참 좋으신 하나님 아버지!
교회 같은 가정, 가정 같은 교회를 이루시기 위해 아름답고 품격 있는 새로남 교회를 세워 주시니 감사합니다.
저희 새로남 교회가 진정으로 열과 성을 다하여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이웃의 행복을 위하여 쓰임 받는 사랑과 믿음의 공동체가 되길 소원합니다.
교회 안에서 서로를 존중하며 섬기는 가운데 사랑과 은혜가 풍성한 교회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일학교와 새로남 기독학교를 통하여 다음세대를 책임질 인재들을 다듬어 주시고 하나님 나라의 비젼을 가진 주님의 마음을 시원케 하는 교육의 현장으로 쓰임 받게 하여 주시옵소서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정도 목회와 목양일념으로 달려오신 오정호 담임목사님을 통하여 많은 은혜 받게 하여주시니 감사합니다.
목사님의 모든 목회사역과 비젼 가운데, 성령의 기름을 물 부듯 부어 주시고, 살아계신 하나님이 함께 하심으로 어디로 가든지 형통하며, 사역의 현장이 늘 물댄 동산의 은혜가 넘치게 하여 주시옵소서.
모든 부교역자님들께도 같은 은혜를 주시고, 환상의 팀웍을 이루어 하나님의 교회가 평안하고 든든하게 세워지게 하여 주시옵소서.
몽골 단기 봉사를 떠나는 대학2부 지체들에게 성령의 기름을 부어 주시어 현지에서 그리스도의 참사랑을, 만나고 접촉하는 모든 영혼들에게 마음껏 전하는 섬김과 봉사와 축복의 시간 되게 하여 주옵소서.
말씀을 선포하시는 김시진 목사님을 능력의 손으로 붙잡으시고, 말씀을 통하여 도전받고 새 힘을 얻는 귀한 은혜의 시간으로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예배를 돕는 남 5,6,7교구의 고백의 찬양을 받으시고, 오직 주께만 붙잡히는 삶을 살게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이 시간, 저희들의 마음 문을 활짝 열어 주시어 신령과 진정으로 드리는 예배가 되게 하여 주시고, 주님의 은혜와 새 힘을 얻는 축복된 시간으로 인도하여 주실 줄 믿사오며 우리를 사랑하사 십자가를 지신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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