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찬양 은혜 / 여호수아부
2022.05.11 19:14
로그인 없이 좋아요 추천이 가능합니다.
관련글 보기 관련 게시물로 이동합니다.
- [경배와찬양] 주의 이름 송축하리, 다 와서 찬양해…
- [우리의기도] 주일 저녁 예배 기도
- [간증] 서영옥 권사 / 여호수아부 헌신예배 간증
- [특별찬양] 은혜 / 여호수아부
- [주일저녁예배] 우리는 준비되어 있는가
번호 | 제목 | 연주가 | 방송일자 |
---|---|---|---|
964 | 주의 말씀 앞에 선 / 19,20여전도회 | 19,20여전도회 | 2023-08-16 |
963 | 한 사람 되리라 | 19기사역훈련생 | 2015-04-19 |
962 | 참 즐거운 노래를 | 19여전도회 | 2011-05-25 |
961 |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 [1] | 19여전도회 | 2013-06-12 |
960 | 평안 | 20,21여전도회 | 2022-02-23 |
959 | 믿음 위에 서리라 | 20기사역훈련생 | 2016-04-24 |
958 | 하나님의 약속 [2] | 20여전도회 | 2011-06-01 |
957 | 주의 옷자락 | 20여전도회 | 2013-06-19 |
956 | 기록할 수 없는 사랑 | 21,22 여전도회 | 2019-10-16 |
955 | 야베스의 기도 | 21,22여전도회 | 2011-06-08 |
954 | 그 빛 안에 살면 | 21,22여전도회 | 2014-05-18 |
953 | 상한 갈대에도 희망은 있다 | 21,22여전도회 | 2015-04-15 |
"내가 누려왔던 모든 것들이.. 내가 지나왔던 모든 시간이..내가 걸어왔던 모든 순간이 당연한 것 아니라 은혜였소..." "
저희가 고백하는것과 달리.. 삶의 여정을 걸어오신 어르신들의 '은혜'의 고백은 더 큰 감사와 감동으로 다가왔습니다.
저의 청년의 때, 오래전 제 손을 꼭 붙잡고 "십자가 보고 살아라.." 말씀하셨던 외할머니의 고백도 떠오르며 가슴이 벅차올랐습니다.
여전히 부족하나... 그저 여호수아부 어르신들의 그 믿음의 길 따라.. 저희는 걸어가겠습니다. 주님의 은혜를 함께 노래하며 함께 찬양의 기도를 드려봅니다.
귀한 찬양 주님께 영광을! 이 밤... 또 듣고 또 들어봅니다.
모든 것이 은혜.... 한 없는 은혜...
내 삶에 당연한 건 하나도 없었던 것을 모든 것이 은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