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그 시절~!! 고교시절의 포스가 그대로 묻어나온~^^
다시 보아도 재밌고 멋지십니다.
연습의 고충?도 행복으로 다가옵니다.
내내 웃음지으시며, 최선을 다하신 장로님들께 다시한번
앵콜~의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와~!! 짝짝짝~~~~~~^^

장로님~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그럼에도 순장님들이 너무 행복해 하시니 함께 행복하시리라 믿습니다. 바라만 봐도 웃음보가 터지는 멋진 시간이었습니다.
감사와 사랑을 드립니다.

장로님들의 열정과 섬김 사랑에 큰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써니댄스를 출 수 있는 장로님들이 계셔 정말 좋습니다. ^^

보는 사람도 행복
열정적인 무대를 선물하시는 장로님들도 행복
행복 바이러스가 넘치네요^^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새로남교회 장로님들이 아니셨다면 아마 상상도 못했을 일이었을 거예요 섬김으로 충성으로 헌신으로 때로는 이렇듯 응원과 격려로 힘을 실어주시는 장로님들이 계시기에 새로남교회가 날로 성장해 갑니다~
많은 섬김의 후배들이 생겨납니다 ~ 낮아지고 더 충성하려는 제자들이 자라갑니다 좋은 목사님, 멋진 장로님들, 역시 새로남입니다^^

오늘 저녁, 아이들을 위해 자존심과 체면도 다 내려놓은 교사 얘기가
다른 교회가 아니었습니다.
그윽한 사랑, 존경합니다.
그런 목사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장로님들 공연을 보니 이름을 하나 지어주고 싶네요.

장로신기

하하하...오늘 김신기 목사님의 설교가 생각납니다.
무너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