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가상의 칠언 / 서곡
십자가상의 칠언 / 첫 번째 말씀
'아버지여 저들을 사하여 주옵소서'
십자가상의 칠언 / 두 번째 말씀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십자가상의 칠언 / 세 번째 말씀
'보소서 아들이니이다'
십자가상의 칠언 / 네 번째 말씀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시나이까'
십자가상의 칠언 / 다섯 번째 말씀
'내가 목마르다'
십자가상의 칠언 / 여섯 번째 말씀
'내 영혼을 아버지 손에 부탁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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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찬양대 | 제목 | 방송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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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4 | 할렐루야 | 기도 | 2017-04-30 |
983 | 호산나 | 회복 [1] | 2017-04-30 |
982 | 임마누엘 | 이 날은 주님의 날 | 2017-05-07 |
981 | 할렐루야 | 아름다운 옛 이야기 [1] | 2017-05-07 |
980 | 호산나 | 오직 성령으로 | 2017-05-07 |
979 | 할렐루야 | 주님의 손 | 2017-05-14 |
978 | 호산나 | 주님께 찬양하리라 [1] | 2017-05-14 |
977 | 임마누엘 | 주님을 보게 하셨네 | 2017-05-14 |
976 | 임마누엘 | 주께 찬양하며 경배하라 | 2017-05-21 |
얼마만의 칸칸타였을까요? 마음에 깊은 감동이 있었습니다. 마무리가 아쉽게 되기는 했지만 빠른 회복을 하셨다는 이야기를 듣고 이 또한 은혜가 아닌가 싶습니다. 우상봉 장로님을 비롯한 모든 찬양대 대원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