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가상의 칠언 / 서곡
십자가상의 칠언 / 첫 번째 말씀
'아버지여 저들을 사하여 주옵소서'
십자가상의 칠언 / 두 번째 말씀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십자가상의 칠언 / 세 번째 말씀
'보소서 아들이니이다'
십자가상의 칠언 / 네 번째 말씀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시나이까'
십자가상의 칠언 / 다섯 번째 말씀
'내가 목마르다'
십자가상의 칠언 / 여섯 번째 말씀
'내 영혼을 아버지 손에 부탁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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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찬양대 | 제목 | 방송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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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6 | 주의 이름 영화롭도다 | 2024-04-28 | |
2155 | 호산나 | 나의 기도 | 2024-04-28 |
2154 | 할렐루야 | 주 찬양해 | 2024-04-28 |
2153 | 임마누엘 | 여호와는 나의 피난처 | 2024-04-28 |
2152 | 호산나 | 참 소망 예수 | 2024-04-21 |
2151 | 할렐루야 | 내가 매일 기쁘게 | 2024-04-21 |
2150 | 임마누엘 | 영광의 왕께 다 경배하라 | 2024-04-21 |
2149 | 호산나 | 거룩한 성 | 2024-04-14 |
2148 | 할렐루야 | 내 목자는 사랑의 왕 | 2024-04-14 |
얼마만의 칸칸타였을까요? 마음에 깊은 감동이 있었습니다. 마무리가 아쉽게 되기는 했지만 빠른 회복을 하셨다는 이야기를 듣고 이 또한 은혜가 아닌가 싶습니다. 우상봉 장로님을 비롯한 모든 찬양대 대원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