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바다 전도여행을 통해 우리 사랑하는 이집사님이 정말 바나바처럼,
온유하고 겸손하며 하나님과 사람 앞에 충성스러운 사람인 것을 알았습니다.
그리고 보잘 것 없는 제게 이렇게 귀한 동역자를 붙여주신 것에 대해
무척 감사했습니다.
저의 부족한 부분을 다 가지신 집사님,
부럽기도 하고요. 배우고도 싶습니다.
내년에 제자훈련 꼭 받고 빨리 순장 나가서
그 사랑의 능력을 미래의 순원들을 위해 마음껏 펼쳐나가세요!
사랑하고 존경해요.! 우리 이지은 집사님도요!
동원이도 사라도 너무 귀엽고 영특하고 사랑스럽습니다. ^^*

멋진 다락방의 모습입니다.
기도제목과 같이 하나님의 쓰임 받는 다락방 되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