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아름답습니다. 김정일집사님 이곳에서도 뵈니 넘 좋습니다. 중등부 예람을 아끼시는 마음이 다락방에서도 묻어나 보이시네요 사랑과 기쁨이 충만한 다락방 되세요

사진 속의 모습도 즐겁고 아름답습니다.
어린이들의 모습이 평화롭고,
남집사님들의 수고가 아름답고,
여집사님들의 마음이 흐뭇해 보이네요.

역시 남조선의 정일이 훨씬 인물도 훤하고 잘 생겼네요.

같은 중등부이고 제가 이름이 김남정이라 부자지간으로 각별한 정을 나누고 있습니다.

항상 성실하시고 영혼이 깨끗하고 따뜻하고 열정적이고 사근사근한

김정일 순장님,교사님. 다락방이 순장님 덕분에 매우 행복해보입니다.

가만히 보니까 정래석, 김윤성 샘도 보이네..^^ 두 분 아마 열정적인 김정일
샘에게 전도받아 교사하시는 거..맞죠?



세 분이서 금년 교사마당에 한 번도 빠진 적 없는 것 제가 알고 있습니다.

너무 감사하구요. 제가 많이 위로받고 힘을 내고 있습니다.

교사마당 전원출석이 이루어지기까지 기도와 성원 부탁드릴께요.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두 번 꾸~뻑!)

짝짝궁 다락방!! 큰언니 같은 권집사님과 여성도님들의 정감표정!! 말씀 권위 김정일 순장님!! 중등부 깔끔이 정래석, 김윤성 샘 사랑합니다..

와우! 다락방 봄 나들이의 준비가 철저하네요.
텐트까지 준비하시구요.
김정일 순장님과 전민4다락방 순원 모두를 사랑하며 축복합니다.
샬롬!

교사의 모범, 순장의 모범을 보이시는 김정일 순장님, 샘
제가 기억하기론 정래석 샘과 김윤성 샘뿐만 아니라 ??? 샘도 그 다락방 출신이 아닌지?
중등부 교사 배출의 등용문 전민4다락방이네요
작년 한가족수련회에서 집사님과 함께 연극하였던 추억 늘 간직합니다
김정남 샘과 부자지간 하시는데 저와는 형제지간 하시는게 어떤지요?

지금도 제마음은 작년까지 함께했던 전민부부 다락방을 잊을수 없습니다. 저만 쏙 빼놓고 친정식구들이 나들이간듯 행복한 사진들을 보니 셈이 날정도로 섭섭하군요. 누구보다도 나은이가 제일 아쉬어서 울상 이네요. 작년에 공주 산림박물관에서 밤 늦도록 교제했던 아름다운 추억을 새록새록 떠올리며 다시 들어가고 싶다나요?...
아무쪼록 몇년동안 나누었던 친정 다락방이, 은혜와 사랑이 풍성한 아름다운 다락방으로 환하게 열려있으니 든든하고자랑스럽습니다. 순장님과 여러 집사님들 늘 보고싶고 그립습니다^^

텐트까지 준비하는 치밀함! 과연 김정일순장님 답습니다. 잔잔함과 열정을 겸비한 순장님을 중심으로 사랑과 섬김의 은혜가 넘치시는 다락방이 되시길 바랍니다^^

아~여기가 바로 위원장님 다락방이군요^^
소리없는 진정한 강자!
예람들에게도 순원분들에게도 더없이 자상하신 위원장님... 존경합니다.
더욱 행복한 다락방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