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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날 아침이 밝았습니다!!! 아침체조도 동역자와 함께라면 즐겁습니다.




셋째날 아침부터 넷째날 폐회예배까지 강동진목사님이 말씀을 전해주셨는데요. 셋째날 아침에는 “세상을 새롭게 하시는 성령님”이라는 주제로 우리가 왜 죄인인지, 그 죄를 어떻게 다뤄야 하느지에 대해서 말씀해 주셨답니다. 정말 열정적으로 말씀 전하신다는 것이 느껴지지 않으세요~?




말씀으로 인해 더욱더 기도할 수 있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오후 프로그램에는 “구역모임”이라는 게임을 했는데 참 즐거워 보이죠~?




신나게 놀았으니 이젠 GBS를 통해 말씀을 나누려고 합니다~




마지막 날 밤입니다. 오늘이 아니면 하나님을 만날 수 없다는 심정으로 기도하며 찬양한 뜨거운 밤이었습니다..




대학2부를 위해 소리 높여 기도하시던 전도사님의 목소리가 일주일이 지난 지금도 들리는 듯합니다.




기도회가 끝난 다음에도 기도하던 이들이 있었습니다. 순장이라는 이름으로 모인 것도 아니고, 수련회 섬김이도, 찬양팀도 아닌데 집회장을 떠나지 않고 기도하는 지체들이 있어서 든든합니다.




마지막 날! 서로를 축복합니다. 수련회를 위해 수고한 섬김이들, 순장들, 온갖 보이지 않는 곳에서 섬기는 이들이 있어서 수련회를 무사히 마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숨은 일꾼!!! 축복합니다!!!




대학2부는 수련회가 끝나면 항상 벌떼기도라는 기도를 한답니다. 전도사님과 인접하게 있는 사람들은 전도사님을 붙잡고, 조금 멀리 떨어져 있는 사람들은 앞에 있는 지체들을 붙잡고 전도사님을 위해 기도하는 시간이지요.




광인! 광인! 아자!!아자!!아자!!


||17월 18일~21일까지 3박4일 간 충남연기군에 있는 세종시민교회로
“狂人光人” 이라는 주제로 수련회를 다녀왔습니다.

강사목사님은 주명수 목사님과 강동진 목사님이었습니다.

예수님께 미쳐서 세상에 그리스도의 빛을 발하는 사람이 되자는 의미의 주제로
우리의 정체성을 확립하며 어떻게 살아야 할지에 대해서 도전받고 돌아오는 시간이었습니다.
또한 예수님께 미치기 위해서는 우리의 죄를 하나님께 올려드려야 한다는
강동진 목사님의 설교로 많은 회개가 일어난 시간이었습니다.

세상에 돌아온 이반젤리스트는 광인으로서
세상에 빛과 소금으로서 역할을 온전히 감당하기 위해 싸워야 할 것입니다.
혹시 쓰러질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새 힘주시고 능력 주시는 성령님이 계시기에 성령님을 의지하며 다시 일어나서 달려가려 합니다.
狂人! 光人! 아자! 아자!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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