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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올리는 방법

* 첫번째 올리는 사진이 메인사진이 됩니다.



▲ 솜사탕을 준비하는 이반젤 공동체






▲ 궁동의 거리에서 노방전도




▲ 퇴근하는 직장인에게 전도




▲ 폴라로이드 사진을 찍기위해서 인형들과 포즈를 취하는 학생들




▲ 버스킹 공연을 하는 형제들




▲ 복음의 말씀을 선포중이신 목사님




▲ 다함께 캠퍼스와 전도 사역을 위한 중보의 시간




▲ 이반젤리스트(Evangelist) 단체사진


지난해 (2013년) 크리스마스를 기점으로 대전역에서 실시했던 복음의 손길 제1차 EM은 대전역에서 실시하여 차와 핫팩을 이용한 노방 전도를 실시 했었습니다. 저희는 그 움직임이 멈추어서는 안되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올해 (2014년) 4월 10일에는 이 복음의 손길을 이어가고자 제2차 EM(Evangelist Movement)를 준비 했습니다.  
이 EM이 가진 의미는 복음전도자(Evangelist)의 사명으로서 복음이 우리 안에서만 그 기쁨을 지니고 있지말고, 밖으로 나가서 그 움직임(Movement)를 직접 보여주자는 의미에서 '복음전도자의 움직임(EM:Evangelist Movement)'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전도에 대한 두려움과 기피 하는 지체들이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하고, 범 국가적인 기독교인의 인식전환을 위해서 대학가에서 본격적으로 준비했습니다. 전도 방법으로는 벚꽃시즌을 맞이하여 준비한 '솜사탕'과 인형들과 함께 찍은 자신의 얼굴이 담긴 '폴라로이드사진' 그리고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부담없이 즐길 수 있도록 '버스킹공연'을 통해서  전도행사(EM)는 진행 되었습니다.
(폴라로이드 전도를 선택한 이유는 전도지는 설령 버리더라도 자신의 얼굴이 담기고, 이반젤리스트의 이름이 적혀있는 그 사진은 버리지 않고 간직한채 언젠간 그 기억을 되살릴 것이라는 마음으로 선택했습니다.)

대략 2시간 가량 진행 되었던 EM은 목사님께서 복음의 말씀 선포하시고 이를 끝으로 다함께 모여서 캠퍼스와 복음의 사명을 두고 중보한 뒤 함께 기념촬영을하고 마쳤습니다.

우리 Evangelist(복음전도자)는 그 이름에 걸맞게 복음전도자로서 복음을 전함에 그치지 않도록 할 것이고 지속적인 전도를 통해서 캠퍼스의 복음사역에 더욱 노력하려고 합니다. 성도님들의 많은 도움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 EM을 위해서 후원해 주신 청년1부 선배님들께 깊게 고개숙여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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