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사진올리는 방법

* 첫번째 올리는 사진이 메인사진이 됩니다.



윤치영 장로님 (젊은이 팀)과 박성수 (청년 3부) 집사님, 서동우 집사님(대학2부)과 장진규 강도사님(청년 3부) 그리고 저, 이성일 목사(청년 2부)가 함께 303명의 대학생들을 찾았습니다.
11시 15쯤 도착해서 문을 여는 순간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역시 젊음의 상징인 약간의 땀냄새와 그리고 뜨거운 기도의 열기에 가슴이 뭉클했습니다.
앞으로 이 대학생들을 통해 이루실 하나님의 놀라운 영적 잠재력을 생각 할 때에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젊은이를 섬기시는 여섯분이 의기 투합하여 귤을 선물하셨고(물론 사진의 귤박스는 대표로 한개만~ 10상자 분량 나눔), 두분 김형은 강도사님(대학 1부)와 진재민 목사님 (대학 2부)의 열정적인 리더쉽을 위해서 맛있는 점심 식사도 함께 하며 젊은이 사역에 대해 뜨거운 나눔을 가졌습니다.
오늘날 대학 복음화율 4%라는 척박한 시대에 새로남 대학부가 노아의 구원의 방주와 같이 사용되길 기대합니다. 마하나임 이반젤리스트 화이팅!!

로그인 없이 좋아요 추천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