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촌2 다락방 에스더서를 끝내고 야외에서...




신혼가정 양희만,백양희성도 가정 손가락골절로 깁스를 하고도 다락방 참석을 거르지 않는 그리고 임신 5개월의 무거운 몸으로도 다락방 참석에 열심인 모범생 가정




유재형,김옥희성도 가정 올해 새롭게 합류해 조금은 서먹서먹 했지만 이제 서로 말씀을 나누고 마음을 나누며 함께하는 가정 직장일로 자주 참석하지 못하는 유재형성도 다음학기에는 함께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김주환,김서연성도 가정 기도의 파수꾼으로 권찰로 섬기시고 우리 다락방의 대들보 같이 든든히 받쳐주시는 집사님이 있어 든든합니다.




전성범,김미경성도 가정 두아이들을 챙기고 한번도 빠짐이 없이 다락방을 참석하는 송촌2 다락방의 개근가정




김창기,유키코성도 가정 말씀으로 섬기길 노력하는 순장...




우리다락방의 재롱이들 가은 지호 은찬 (재헌 재호가 빠져 아쉽네요 )










에스더서를 끝내며 추부터널옆 야외의 멋진곳에서 맛있는 식사후
에스더 소감문을 나누었습니다.
동일한 에스더서를 통해 하나님은 각 가정에 서로 다른 은혜를 주셨습니다.
그러나 그가운데 우리는 한가지 동일한 은혜를 찾을수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로 하나님께서 계획하시고 사용하시리란 믿음이였습니다.
또 순원들이 이번 여름 성경 통독을 결심하게 인도하신 하나님게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