둔산 1다락방 출동..




























딸기먹고...밥먹고.. 약간 쌀쌀한 날씨였는데 따끈따끈한 된장국 정말 최고였습니다... 최집사님 화이팅


논산 딸기 농장을 다녀왔어요..
다락방 온 순원들이 함께해서 즐거웠습니다.
고원섭집사님 가정이 쌍둥이 어린아이가 너무 어려서 외출이 어려운 관계로 함께하지 못했지만 건강하게 자라서 꼭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딸기도 맛있고 점심도 맛있고.. 때를 따라 순원들을 살피시고 섬기시는 순장님께 감사드리고
이 모든 계획과 일정을 무사히 마칠수 있게 도와주신 하나님께 영광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