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가 아니라....황홀한 여심입니다.

어쩜...이런 사진이 나올수 있나요?
저도 핸폰으로 사진 연습하고 있답니다. ㅎㅎ

정말 황홀하네요...

바다에 배가 지나간 흔적은 남지 않는다고 하던데, 작가의 눈에는 그 흔적도 모두 잡히네요.
유수같이 흐르는 세월의 강을 지나면서 나는 흔적이 없어 잊고 지내는데 나때문에 상처받은 누군가의 마음에는 그 흔적이 남아 아픔이 되고 있지는 않은지.......
누군가를 위해 기도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궁금한 거 도집사님 얼굴은 대체 누가 찍나요? 늘 느끼는 거지만 멋지네...ㅋㅋ

- 김형기집사님의 사진은 풍경 사진은 무아지경인걸요...
- 권전도사님. 폰카도 훌륭한 디카랍니다. 언제 저도 모델로 데뷔 시켜주세용~
- 주집사님의 사진 매우 진지하게 보고 있습니다. 좋은 사진으로 함께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주님도 우리 영혼과 삶에 흔적(언약)을 두셨는데....
올해, 요즘, 그리고 지금 주님 은혜가 더욱 목 마르네요. 따뜻한 격려 말씀 감사합니다.
- 강훈집사님. 너무 많이 알려하지 마세요..다 뽀샾 덕분에..
[뽀샾 일주일만하면 도승환처럼 변할수 있다] 출판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