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를 위해서 일하신 귀한 분들을 기억해주고 섬기는 모습이 너무 귀감이 됩니다. ~
감사합니다. 저도 이분들의 희생을 잊지 않겠습니다. ^^

국가 애국자 여러분께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나라를 위한 목숨건 희생을 잊지 못할 것입니다.. 나라사랑의 숭고한 그 길을 뒤따를 것입니다 . 항상 건강과 행복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사랑과 감사와 은혜가 넘치는 감격스러운 행사였습니다.
참전유공자 어르신들께 감사한 마음과 그 수고와 노고를 잊지 않겠다는 다짐과 그 사랑을 잊지 않고 기억해 주고 섬겨 준 교회에게 고마움의 마음을 주고 받는 따뜻하고 훈훈한 분위기에 새로남교인으로 가슴 뭉클했고 자랑스러웠습니다.

함께 참여한 학생의 소감문 --> "6.25 남침 한국전쟁 참전유공자 위로 및 격려 행사에 참석해 피로써 자유, 평화, 민주주의와 조국의 정통성을 지켜온 자랑스런 분들을 만나뵐 수 있어서 감사" 라고 표현을 했고

또 다른 학생의 소감문 --> "오늘 6.25 참전용사 위로 및 격려 행사에 갔다. 사실상 지금까지 유공자분들을 직접 뵐 기회가 없었다. 6.25 전쟁 역시 나에게는 그저 먼 나라의 일이었다. 처음에 가서 유공자분들께 태극기를 나누어 드릴 때까지는 아무런 생각이 없었다. 식의 가장 첫 번째 순서가 국기에 대한 경례였는데, 유공자분들께서 멋있고 절도있게 경례를 하는 모습을 보니 마음 한 구석이 뭉클했다. 그 후 영상을 시청하고 공연을 봤는데, 보다 6.25에 대해 더 잘 알고 그 때의 감정을 조금이나마 느낄 수 있었다. 만세 삼창을 할 때는 가슴이 벅차올랐고, 행사가 끝난 후 더욱 감사한 마음을 가질 수 있었다."

참전유공자 어르신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그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여 조국을 더욱 사랑하겠습니다. 해마다 이런 좋은 행사로 섬기는 우리 교회가 너무나 자랑스럽니다. 수고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한해 한해... 행사를 치를때마다... 어르신들의 건강이 염려가 됩니다.
젊은 나이에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참전용사 어르신들이 있었기에 지금의 우리가 있음을 잊지 않겠습니다.
이 행사를 통해서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고 행복한 시간이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 부디 건강하세요..

66주년 6 25를 돌아보며
나라를 위해 싸우신 참전용사을 격려하는 자리
나의 마음이 숙연해 집니다.

귀하신 우리의 선배 6 25 참전용사님 남은 생애도 건강하고
행복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먼저가신 동료 용사님들께 마음의 경의를 표합니다.

이 땅에 다시는 전쟁이 없고 평화만 있기를 기도합니다.

참전유공자 어르신들께 감사드리며
어르신들께서 가지셨던 나라사랑의 뜻을 다시 새겨봅니다.
많은 분들이 합력하신 행사 풍경에 가슴이 뭉클해집니다,
나라 사랑에 앞장서며 행동의 모범이되는 새로남교회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주님의 기쁩되니 감사합니다

어르신들의 귀한 희생 늘 마음에 담아 기리겠습니다. 우리 교회 너무 멋지구요!! ^ ^ 큰절로 마음담으시는 우리 담임목사님, 오정호 목사님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 조국의 미래를 위해 열심히 공부하는 우리 새로남기독학교 아이들, 특히 오늘 멋지게 찬양하고 율동한 4학년 마태, 도마반 친구들 사랑해요!! ^ ^

내년 모임에도 꼭 참석하여 주십시오!
자랑스러운 우리의 영웅님들~
새로남교회의 멤버임이 자랑스러운 순간입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많은 참전용사들이 연신 감사하다고 하시며 행복해하시는 모습을 보며 마음 한켠이
무거워졌습니다. 감사를 알고 감사 할 수 있는 우리교회가 참 좋습니다.

"미국의 참전용사들은 장애보조금, 연금, 교육, 의료서비스, 주택자금융자, 보험, 장애인 직업재활 및 고용, 장례지원 등의 다양한 혜택을 받는다... 영국은... 그러나 대한민국 정부는 참전용사에 대한 예우는 뒷전으로 둔 채 여전히 안보위기론과 애국만을 강조하고 있는 게 현실이다(언론보도)"
교회가, 우리 새로남교회가 재정부족이나 여러가지 이유로 감당치 못하는 정부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 참전용사들의 마음의 상처를 위로하고 어루만져주는 것, 하나님이 얼마나 기뻐하실까요~ 각 지역(시,도 단위)의 대표교회들이 모두 이 행사를 연례적으로 시행했으면 참 좋겠는데요~^^
매년 이 뜻있는 행사를 통하여 우리 담임목사님 늘 부르짓는 하.이.조.다.예. 중 "이웃의 행복을 위하여~" 에 큰 방점을 찍으심으로, 말씀을 살아내는 능력과 본을 보여주시는 담임목사님께 한없는 존경과 감사를 드립시다~!! 할렐루야~~!!
전장에서 생을 달리한 전우들과 함께 오늘의 대한민국을 존재케 하신 용사님들께 엎드려 문안인사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선배님들, 어르신들~^^

참전용사님 어르신들의 남은 여생이 주 안에서 복되고 건강히 지네시며 자녀손들과 우리나라가 흥왕하게 되는 모습을 오래 오래 보시길 기도합니다 참 감사합니다!!!

6.25. 참전용사 귀하신 어드신들을 이렇게 사진으로나마 뵙게되어 감사하고 기쁩니다!!
한국전쟁의 그날의 아픔이 다시발생하지 않도록 기도와 나라사랑으로 다시금 마음을 새롭게 해봅니다.
감사합니다.

사진을 보고 또 보면서 계속 눈물을 흘렸습니다.

이분들과, 또한 함께 하지 못하신 전우 분들의 희생으로 우리가 이렇게 마음껏 주님을 섬기며 자유를 누릴 수 있음에 감사하는 눈물이었습니다.

제가 이렇게 감사하고 기쁜데 초청받으신 참전용사분들은 얼마나 기쁘셨겠습니까?

나라사랑, 민족사랑을 몸소 실천하시는 담임목사님과 부교역자님들의 따뜻하고 진실된 마음을 느끼며, 같은 교회를 섬기는 지체로서의 감사와 더불어 오늘 새벽 목사님의 설교말씀대로 한알의 밀알이 되어 주님 사랑, 이웃 사랑을 실천하겠다는 다짐도 함께 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