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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2005.01.01 21:49

김덕자

2005년을 새롭게 시작하며 기도와 봉사할 계획을 세우며....
그러나 그 일들이 자기 의지만으로 결정된 것이 아니라고 믿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시작하게 하셨으니 열매맺는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도와 주세요.
목사님의  메세지를 받고는 너무나 좋아 천하를 다 얻은 듯 기뻤습니다.
목사님의 사랑에 보답하겠습니다.
목사님 사모님을 사랑합니다.


                                      새 해 福 많이 받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