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사관학교장 김정수 중장님 편지
2020.12.26 12:03
번호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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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3 | 오정호 목사님 감사합니다 | 2004.09.10 |
912 | 한계돌파의 은혜 | 2004.09.10 |
911 | 궁금 성도님께 | 2004.09.10 |
910 | 성도님께 | 2004.09.10 |
909 | 그리운 세월 | 2004.09.10 |
908 | 목사님 천안이에요 | 2004.09.10 |
907 | 환영입니다 | 2004.09.11 |
906 | 특새의 은혜! 특새의 감동!!! | 2004.09.12 |
905 | 목사님 안녕하세요 [2] | 2004.09.13 |
904 | 특새 2주차를 시작하면서... | 2004.09.14 |
903 | 특새감동 | 2004.09.15 |
902 | 새벽 지킴이 | 2004.09.15 |
901 | 보고 싶은 김집사님! | 2004.09.15 |
900 | 새로남교회 화이팅!!! [3] | 2004.09.15 |
899 | 새벽의 은총 | 2004.09.16 |
누구든지 말로는 나라를 사랑한다고 할 수 있지만, 그것을 실천으로 옮기는 곳은 많지 않습니다. 우리 나라를 위해 헌신하며 몸 바쳤던 이들을 잊지 않고 그들을 기억하고 기도하며 나아가는 우리 새로남교회가 자랑스럽습니다. 하나님 나라의 확장을 위해, 그리고 우리에게 주신 조국을 위해 늘 깨어 기도하는 저희 모두가 되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