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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새 전날 : 기다림과 기쁨으로 설레였고....

월요일   : 특새에 감격! 보너스로 목사님의 산뜻한 의상에 감격했고..

화요일 : 주체 할 수 없을 만큼 부어주시는 은혜에 감격했고...

수요일 : 영상메세지를 통해 주시는 또다른 은혜에 감격했고...

목요일 금요일 : 기도속에서 이루어진 천국잔치의 모습속에 감격했고...

토요일 : 아이들과 함께 드리는 뜨거운 예배에 감격했습니다.

그리고 오늘 : 다음주에도 계속 부어주실 은혜와 사랑을 기대합니다.




새벽부흥회를 위한 몸관리 프로젝트에 따라 주중에는 거의 저녁에 TV를 안보다가 어제 재방송을 잠깐 보았습니다.
혈액이 모자라서 애태우는 사람들의 모습에 너무도 맘이 아팠습니다.

우리가 또 다른 천국잔치를 열어보는것은 어떨런지....
새로남교회를 통해 헌혈할 기회가 있다면 이것 또한 하나의 행함이 아닐까....
물론 1-2부 예배며 여러가지 복잡한 문제가 있을 줄 알지만...
짧은 생각에 잠깐 스치면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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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0 성도님께 2004.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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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4 특새 2주차를 시작하면서... 2004.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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