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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고 존경하는 오 정호 목사님~, 조 성희 사모님~


2011년 한 해 동안 오 정호 목사님, 조 성희 사모님 두 분 선한 싸움을 싸우며
최선을 다해 달려갈 길을 달리셨습니다.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짝~짝~짝~
오 정호 목사님과 조 성희 사모님의 예수님 사랑, 하나님의 말씀 사랑, 교회 사랑,
성도님 사랑, 대한민국 사랑의 깊이와 넓이와 높음에 고개 숙여 감사의 인사와
말씀을 드립니다.
새로남교회 홈페이지를 통해 오 정호 목사님과 조 성희 사모님의 아름다운 모습,
새로남교회 존경하는 부목회자님들, 당회의 장로님들, 권사님들, 순장님들, 집사
님들, 주일학교 유아부 아기들의 사랑스런 모습까지 바라보면서 응원하고 기도
합니다. 멀리서나마 안타까운 일에는 같이 눈물 흘리고 감사한 일에 같이 감사하
고 있으며 기도가 필요한 일에는 같이 힘써 기도하고 있습니다.


임진년 새해에도 오 정호 목사님, 조 성희 사모님과 새로남교회에 속한 모든 분들
의 가정 가운데 성령님께서 운행하시고 강림하셔서 녹이고 빚고 세우시고 회복
시키시며 영혼의 소원, 인생의 소원, 가정의 소원, 새로남교회의 소원에 응답하시
길 좋으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하고 기도드립니다.


또한 오 정호 목사님, 조 성희 사모님, 기환, 기은에게 온유와 겸손, 거룩과 순결,
사랑과 희락, 하나님의 지혜와 말씀의 권능, 의기투합의 동역자 복이 충만하시길
좋으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하고 기도드립니다.


서울에서 사랑 많이 받은 조 훈제, 강 성희, 조 영래(사라), 조 성래(다니엘) 올림.


* 매년 새로남교회에서 드리는 송구영신 예배를 기대하면서 12월 31일 저녁 시간
을 보냈는데 17년 만에 '어디에서 송구영신 예배를 드려야 하나?' 고민을 하게 되
었습니다.^^ 사랑의 교회에서는 오늘 새벽에 송구영신 예배를 드렸답니다. 연말연
시에 너무 바빠서 새로남교회에 가서 예배드리지 못함이 너무 안타까울 따름입니
다.^^ 내년에는 어떻게든 노력해 보겠습니다.